더몬스터학원 심볼
더몬스터학원
THE MONSTER ACADEMY · 광주
더몬스터학원

광주 더몬스터학원은 레벨테스트 대신 아이의 학습유형부터 봅니다. 2년의 로드맵을 함께 그리고, 개별 교재와 개별 속도로 매일 점검합니다.

강양희 원장 사진
강양희원장

아이의 학습유형을 먼저 읽고, 2년의 로드맵을 함께 그립니다.

내신대비

기말고사 일주일 전, 지금 이 순간이 성적을 가르는 이유

기말고사까지 일주일이 남았을 때, 많은 학생들이 비슷한 선택을 합니다. 서점에서 새 문제집을 한 권 더 사거나, 그동안 건드리지 않았던 어려운 단원을 밤새 붙들거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 두 가지는 D-7 시점에서 가장 효과가 낮은 선택이기도 합니다.

기말고사 일주일 전에 진짜로 해야 할 준비는 새로운 것을 쌓는 게 아니라, 이미 아는 것을 틀리지 않도록 정리하는 방향으로 완전히 바꾸는 일입니다.

가장 먼저, 범위와 날짜를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역설적이게도 책을 펴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 일정표와 과목별 시험 범위를 꺼내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범위는 대충 알고 있다"는 생각이 꽤 위험합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범위가 한 단원 더 있는데 뒤늦게 알게 된다면, 그 단원은 제대로 준비조차 못 한 채 시험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실력 부족이 아니라 정보 확인을 건너뛴 탓입니다.

과목별 시험 날짜도 함께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이번 주 안에 다 해야지"가 아니라 "수학은 목요일이니까 수요일까지 오답 정리를 끝내야 한다"는 식으로 역산이 가능해지거든요. 이 확인에 드는 시간은 30분도 채 되지 않지만, 남은 6일의 공부 방향 전체를 결정합니다.

새 문제집보다 오답 노트 한 페이지가 더 강력합니다

범위를 확인했다면 그다음 할 일은 하나입니다. 새 자료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이미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꺼내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문제 유형, 낯선 풀이 방식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새 문제집은 일주일이라는 시간에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기존에 틀렸던 문제는 이미 어느 정도 맥락을 알고 있는 상태라 조금만 다시 들여다봐도 빠르게 정리됩니다. 실제 시험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지고요.

오답을 다시 풀 때는 긴 풀이를 다시 쓰는 것보다, 왜 틀렸는지 한 줄로 메모하고 같은 유형을 한 문제 더 풀어보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계산 실수인지, 개념 이해가 부족했는지, 문제를 잘못 읽은 건지 원인을 짧게 적어두는 것만으로도 다음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일과 주말, 시간 성격에 맞게 다르게 설계하세요

범위를 확인하고 오답 중심으로 방향을 잡았다면, 남은 7일을 어떻게 나눌지 구체적으로 설계할 차례입니다. 평일과 주말은 성격이 다릅니다. 평일은 학교 수업과 이동 시간이 끼어 있어 긴 집중 시간을 만들기 어렵고, 주말은 시간이 길지만 자칫 느슨하게 흘러버리기 쉽습니다.

평일은 2시간을 두 블록으로 나누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앞 60분은 그날 시험에 가장 가까운 과목의 핵심 단원 하나를 빠르게 훑는 개념 정리에, 뒤 60분은 오답 점검에 씁니다. 5일 동안 과목 하나씩을 집중 과목으로 고정해 돌리면, 시험 전날까지 주요 과목을 최소 한 번씩 점검하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주말은 하루 5시간 기준으로 세 구간으로 나눠보는 것을 권합니다. 오전 1시간은 평일에 정리한 내용 중 아직 불안한 부분을 교과서 위주로 다시 확인하는 개념 복습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2시간은 기출 문제나 학교 프린트를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는 실전 풀이 블록으로 씁니다. 마지막 2시간은 그날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다음 날 집중할 부분을 정리하는 오답 분석 시간으로 마무리합니다.

수면과 컨디션도 시험 준비의 일부입니다

가장 어려운 단원 하나에 에너지를 쏟느라 밤을 새우는 것도 D-7에는 맞지 않는 방식입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시험장에서 제대로 꺼내 쓰지 못합니다. 게다가 어려운 단원 하나에 집중하는 동안, 조금만 복습하면 충분히 맞출 수 있었던 중간 난이도 문제들을 놓치게 됩니다.

기말고사 일주일 전부터는 새로운 것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이미 아는 것을 더 단단하게 다듬는 방향이 맞습니다. 하루 공부 마무리 시간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 최대한 집중하는 습관, 시험 당일까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준비의 일부로 생각해두면 좋습니다.

혼자 정리가 어렵다면, 방향 설정부터 도움받아 보세요

시험 범위가 넓거나 어느 단원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시험 대비 준비를 어떻게 구성할지 전문적인 안내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더몬스터학원에서는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의 과목별 상황에 맞춰 남은 기간을 어떻게 쓸지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https://themonster.kr

☏ 상담전화 **01076271003**

CONTACT

아이 이야기, 편하게 물어보세요

레벨테스트가 아닌, 아이의 유형부터.